스탬프 이벤트공지

서울 광화문 책마당

광명시민 토박이 2023. 4. 24. 07:00

행사는 끝났지만,저도 늦게와서 참여 못하고, 스탬프만 8개 개인노트에만 찍었습니다.

스탬프여권용지는 그냥 달라고해서 받았습니다.(원래 이벤트 지나면 못주는것인데,이런 수집한 사람이라고 설명해서 받았습니다.)이런 행사 처음 봤는데,냉정하게 평가를 해보면 광화문광장에서 주말에 책읽기 환경을 만들었지만, 여전히 여기저기 행사장 조금 떨어진 곳에 데모꾼들 보여서 책읽기 환경은 전혀 안어울리는 환경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