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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국민품으로

광명시민 토박이 2022. 6. 13. 19:00

도장은 없었지만,기존에 사랑채까지만 가능했었던 구간이 거의 전면 개방되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영빈관은 비추천합니다. 제한시간이 90분인데,여기서 시간을 보낼바에는 본관으로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영빈관 생각보다 볼만한게 없습니다. 줄 많이 서있는 장소치고는 다소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