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스탬프여행

시민청은 10월 31일까지 운영.

리모델링 재개관으로 기존의 스탬프는 다 사라졌고,이렇게 5가지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여행 성격취향 테스트 보시면 됩니다.저는 사진여행타입으로 나왔습니다.

라이카 홈페이지에서 방문 시간예약하고 방문. 그리고 체험한거나 그냥 도장만 찍고 가겠다하면 찍어줍니다. 한가지 단점이 방문하고나서 3시간 공백이 있어서 3시간 지나서 예약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방금 해본결과, 예약 시간내에 방문하면 됩니다. 상점 스탬프있는 장소는 7곳장소. 강남점,강남 청담동,코엑스, 잠실 판교점 명동 본점 여의도 더현대스탬프 샘플은 사진과 같습니다. 다 매장마다 이미지 다름.여의도 더현대 팝업스토어 지하2층에 꽁으로 먹을수 있는 스탬프도 현재 진행형.

올해도 수도권이겠지 생각했었는데,갑자기 해남군.....11월 30일까지이지만, 너무 먼 거리에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다 돌고 갈수 있을지 계획하기가 어렵다.일단 해남버스터미널,삼사면 땅끝마을,우수영 3곳에 숙박 베이스캠프를(?) 잡고 이동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보인다. 자전거 대중교통 이동이 어려워 수동 접이식 킥보드를 준비했지만,만만치 않을 스탬프투어로 생각됩니다.보너스로 있는 4가지 스탬프. 아,벌써부터 현기증이....와이크뿐만 아니라,등대투어,33관음성지,관광유산스탬프용지도 다 들고 가야하는 복잡한 루트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제보주신 평대리오크님께 감사드립니다.75주년으로 새롭게 스탬프용지,스탬프 이미지가 변경되었습니다.내용은 변함이 없지만,스탬프함에 스탬프 어떤 이미지인지 간략하게 설명이 있어서 이전보다 더 쉽게 찾아서 찍을수가 있었습니다.

11.30일까지. 하는데까지 해보겠습니다.

헝춘 시내에 있습니다. 근처 대만판 초원사진관 '아가의 집'에도 스탬프 있음.

컨딩 파출소에서 5분거리 초등학교 안에 왼쪽편에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가오슝,타이난,컨딩,헝춘에 다녀오겠습니다.컨딩과 헝춘은 첫방문이고 해변가라 더 기대가 됩니다.스탬프도 뭐가 있을지 재미있을것 같네요.

장소가 25곳으로 작년보다 절반이 줄어서 할만합니다.게다가 강북,도봉쪽은 장소가 전부 없어지고, 송파구 방앗간집이나 청계천 책방도 사라져서 많이 쉬워졌습니다.강남구가 새로 추가된 모습이 보입니다. 스티커여권 받는 장소는 디지틀조선일보 1층선유도공원손기정기념관 이곳에서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