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카메라 체험을 할수있다는게 장점이지만, 스탬프 이미지도 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스탬프여권 도장찍기전 직원한테 여권 사증에 꽉 채우고 다음장으로 넘겨야 한다고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아직 직원분들 전달이 잘 안된것 같아서 사증 한장에 하나씩 찍는분들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년까지 두차례 행사를 더 할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날인 날짜작성 서명해줘야 하고요. 사은품은 뱃지이지만,다음 행사 상품은 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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