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기간이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행사는 계속하는것 같더군요.
스탬프투어는 간단합니다. 역사내에 찍고 끝. 교통비와 시간이 들어가긴 했지만요.
증정품은 역사안내판 모양의 교통카드. 의외로 디자인은 괜찮습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말고 이런 종이스탬프 이벤트도 종종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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