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한글박물관 상품은 텀블러입니다.
싸구려 중국산이 아닌가하면서 실망감에 돌아가는데,
알고보니까 국산이고,안에는 나름대로 손수건과 책갈피가 같이 들어있는 정성스러운 상품입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길에 어떤 한글학자님이 길을 물어봐서 제가 박물관 길을 자세히 가르쳐주었는데,
고마운 표시로 저한테 논문같은 책을 주셨습니다.
한글에 많은 연구를 하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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