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해병대 전역자로서, 이번 강의에 들었던 내용을 군생활에서 자주 안보교육으로 들었던 내용이라서,
별다른 내용은 없었습니다. 도솔산전투는 빠지지 않고 나왔었습니다.
그나마 처음 듣는 이야기는 '귀신잡는 해병대'별명은 그당시 미종군 여기자에 발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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