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스탬프여행

돈 좀 깨지는 스탬프투어. 극장영화티켓-칩스셋트를 구매해야 스탬프투어 완성. 그탬프 디자인은 그저 그런 느낌.

이전버젼의 이미지가 훨씬 좋았습니다.

캐릭터가 용인 조아~용 라이벌 될듯. 은하수여권 스탬프 날인부분 페이지 정말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스린야시장 입구쪽 첫번째 기념품상점이 스탬프 맛집입니다. 여러가지 샘플 찍을수 있습니다. 시먼딩과 스린야시장에도 본적이 있었습니다. 상가는 대낮에 문닫습니다.반드시 저녁 6시부터 봐야합니다.

스탬프가 무려 80개. 이미지는 그저 그런 느낌입니다.

4년만에 열리는 서일페.스티커와 스탬프 풍부합니다.

작년보다 책자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스티커장소 사진도 다 생략하였습니다. 책자 끝부분에 영업시간과 휴무 날짜 나와있기때문에 잘 보시길 바랍니다. 책자 배부 장소는 강서구 궁산땅굴 종로구 호미화방 종로구 아르코 미술관 광진구 강변 테크노파크 중구 손기정기념관 50장소이고, 버스-지하철 요금 인상전에 끝내시길 권장합니다.

어제 시먼딩 스타벅스(대만의 명동)에서 한국의 스탬프 새여권 여러가지 드리고 많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여성분이라서 많은 설득과 동반자분 같이 오라고 해서 결국에 성공하였습니다. 한국에 이렇게 스탬프투어가 많이 있다는게 많이 놀라워 하셨습니다.그분은 문화유산 방문코스 스탬프투어여권 하나만 줄거라고 예상했었던것 같습니다.4월달에 오셨는데, 문화유산여권이 생기기 전이라 놓쳤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대만분들한테 대한민국 스탬프투어 여러가지 있다고 홍보를 해달라고 부탁하고 다음에 다시 한국에 오면은 제가 스탬프코스 많이 가르쳐준다고 이야기하고 모임을 끝냈습니다. 외국인하고 스탬프교류는 처음이라 긴장하고, 재미있었습니다.양국간에 스탬프교류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